정치

美 대사 "러시아와 중국, 대북제재 이행 저지...국제 협력 모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8:13 댓글 0

본문

 美 대사 러시아와 중국 대북제재 이행 저지...국제 협력 모색  

 bbs_20240418081303.jpg



1.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미국대사, 새로운 대북제재 이행 감시체제 추진
2. 중러 협력 기대 안 한다고 밝혀
3. 유사 입장국들과 협력해 대안 모색
4. 러시아와 중국, 대북제재 이행 감시 저지할 것으로 전망
5. 한미, 대북제재 관련 대안 검토 중
6. 휴전 결의안 구속력 없다는 지적에 대해 안보리 결의안 존중 요구

[설명]
미국대사인 린다 토머스-그린필드가 러시아와 중국의 대북제재 이행 저지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명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대북제재 이행 감시체제를 구축하고 유사 입장국들과 협력하여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한미는 대북제재 관련 대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휴전 결의안 구속력에 대한 지적에 대해 안보리 결과물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북제재 이행 감시체제: 북한에 대한 제재 규정을 이행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
2.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되는 결정 문서로, 회원국 간의 합의를 토대로 국제 안보와 안전 유지를 위한 조치를 포함
3. 대안 모색: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방법이나 방향을 찾는 것

[태그]
#US #미국 #대북제재 #협력 #감시체제 #유엔 #결의안 #모색 #휴전 #구속력 #안보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