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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지도부 4·10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 인정하고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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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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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미래 지도부 4·10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 인정하고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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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미래 당 지도부가 4·10 총선에서 지역구 단 1곳 승리에 그쳐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결정
2. 총사퇴로 김 대표 등 당 지도부 전원 재직 중단
3. 새로운미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끌 준비
4.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

[설명]
새로운미래당의 지도부가 4월 10일 총선에서 지역구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전원이 새로운미래 지도부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이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여,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새로운미래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으며, 그는 수락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총사퇴: 일정한 직무나 자리에서 모든 사람이 물러나거나 사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비상대책위원회: 재난, 사고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임시로 구성된 위원회로, 즉각적인 대책 및 조치를 마련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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