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종료 하루 전, 여야의 연금개혁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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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22:10 댓글 0본문
1. 21대 국회 종료를 앞둔 여야, 연금개혁을 놓고 고심하며 팽팽한 공방.
2. 국민의힘은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22대 국회에서 함께 논의해야 한다 주장.
3. 민주당은 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이라도 선처리해야 한다고 주장.
4. 이재명 대표는 21대 국회 내 연금개혁 처리를 요구, 소득대체율 44% 받아들인다고 밝혀.
5. 김 의장은 모수개혁 합의를 했다며 국회가 의무를 해태한다고 주장.
[설명]
21대 국회 종료를 하루 앞두고 여야는 국민연금 개혁을 두고 팽팽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이라도 선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1대 국회 내 연금개혁 처리를 요구하며, 소득대체율 44%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국회에서 모수개혁 합의를 한 상황에서 김 의장은 국회가 의무를 해태하고 있으며, 여권 내에서도 일부 목소리가 모수개혁을 21대 국회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모수개혁: 연금제도의 기초적인 구조나 요소를 변경하거나 개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소득대체율: 국민연금이 정년 이후에 받는 연금이 월급의 어느 정도를 보전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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