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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참석...국가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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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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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참석...국가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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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 민주당은 국가 책임을 강조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불참에 날을 세웠다.
3.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며 이태원 특별법 통과를 다짐했다.
4. 국민의힘은 안전을 강조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5. 윤석열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당시 상황을 되새기고 유족에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설명]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여야 지도부가 안산에서 열린 추모식에 함께 참석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야의 입장은 다소 충돌하며, 민주당은 국가 책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이태원 특별법의 통과와 안전한 사회를 위한 다짐을 전했습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재발방지에 초점을 맞추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은 당시 상황을 생각하며 유가족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세월호 참사: 2014년 대한민국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사건.
이태원 특별법: 이태원 역 근처의 지역에 대한 특별법안.
유가족: 세월호 희생자들의 가족.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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