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유엔 전문가 패널 임기 종료 대안 모색 중" > 정치

1.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임기 종료 대안 모색중
2.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미대사, 다양한 대안 옵션 고려
3. 북한 도발 멈추고 외교적 대화 촉구
4. DMZ 방문 후 성명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행동으로 인해 평화 공존이 지지 않는 세상" 발표

[설명]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의 임기가 종료되는 상황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미대사는 다양한 대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북한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면서도 도발을 중단하고 외교적 대화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DMZ 방문 후에는 북한의 행동으로 인해 평화와 공존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북한에 대한 제재 조치를 결정하고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유엔의 안보리 하위 기구
2. DMZ(비무장지대): 대한민국과 북한 사이의 군사적 갈등이 빈번한 지역으로 무장을 포기한 지역
3. 대안: 다양한 선택사항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이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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