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3국 정상회의,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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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16:08 댓글 0본문
1. 한·일·중 정상회의 오는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예정.
2. 정상들은 경제통상 협력, 인적 문화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
3. 윤 대통령은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 예정.
4. 27일에는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
5. 협력 분야로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경제통상 협력 등이 포함될 예정.
[설명]
한·일·중 3국 정상회의가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세 나라 정상이 경제통상 협력 확대, 우호적 투자 환경 조성, 인적 문화 교류 촉진 등을 주요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며, 27일에는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고,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여 연설할 예정입니다. 정상들은 인적 교류, 기후 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경제통상 협력, 보건·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 및 안전 협력 등 6대 중점 협력 분야를 논의할 계획이며, 세 나라의 협력 방안은 공동선언에 담길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양자회담: 두 나라 정상 간의 공식 회담
- 공동선언: 세 나라가 함께 채택하는 공통된 선언문
- 비즈니스 서밋: 기업인들이 모여 다양한 경제적 활동을 논의하는 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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