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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75주년 행사 진행 중, 채모 상병 사건 수사로 뒤숭숭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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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8: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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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창설 75주년 행사 진행 중 채모 상병 사건 수사로 뒤숭숭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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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 창설 75주년을 맞아 화성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2. 해병대는 1949년 덕산비행장에서 380명으로 창설되었고, 현재 예비역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3. 채모 상병 사건 수사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설명]
15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해병대 창설 75주년 기념행사에는 해병대 현역 장병과 예비역을 포함한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1949년에 덕산비행장에서 창설된 해병대는 지금은 100만명 이상의 예비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채모 상병 순직 사건으로 얽힌 수사 등으로 해병대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현 사령관이 해당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어 행사에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등 핵심 인물이 불참하는 등 약간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예비역: 국군 근무경력이 끝난 병사나 군인으로서, 문제 발생 시 복무 요구를 받을 수 있는 병사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채모 상병: 해군, 해병대에서 실질적인 헌병을 맡는 상병 중 한 명으로, 채권의 일병을 나타내는 병급 중에서 최하위에 속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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