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정훈 대령과의 전향 없으면 尹과 만나지 않을 것", '채상병 특검법'에 협조 의지 피력 > 정치

1.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전향 없으면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 거부
2. 범야권으로서 윤 대통령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지지하겠다
3.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민주당의 공언에도 협조 의사 표명

[설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전향적 태도 없이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범야권의 입장에서 정부를 지지하겠다고 밝히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도 협조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야당과 여당 간의 긴장 상태와 정치적 갈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소식입니다.

[용어 해설]
채상병 특검법: 채상병 전 수사단장의 수사 관련 법안
범야권: 여당과 야당을 모두 포함한 정치력
협치: 협력과 협의를 통해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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