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비서관, 대통령실 신임 비서관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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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2:15 댓글 0본문
1.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대통령실 신임 비서관으로 발탁.
2. 정 전 비서관은 시민사회수석실 국민공감비서관으로 업무에 적임자로 선발.
3. 국민제안이나 민원 처리 업무 담당 예정.
[설명]
정호성 전 비서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로 대통령실에서 신임 비서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시민사회수석실 국민공감비서관으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국민제안이나 민원 처리와 같은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민사회수석실은 사회통합비서관, 시민소통비서관, 국민공감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각 비서관은 1, 2, 3비서관으로 이름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정 전 비서관은 내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국민제안: 국민들이 정부에 제안하는 사항으로, 정부의 행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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