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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한일 방문 동안 北 제재 감시 강화와 남북 접경 DMZ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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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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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대사 한일 방문 동안 北 제재 감시 강화와 남북 접경 DMZ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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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 유엔 미국대사, 한국 방문 중 남북 관계 및 북한 제재 등 논의.
2. 대북 강경파로 알려진 토머스-그린필드 대사, 외교·국방장관 면담 예정.
3. 러시아의 반대로 유엔 대북제재위 관련 대응책 모색 예상.
4. DMZ 방문 및 납북 피해자 가족과 만남이 예정.
5. 일본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가사키 지역 등 방문할 예정.
6. 토머스-그린필드 대사, 김정은의 대북 정책과 무기 개발 비판 지속.

[설명]
미국 주(駐) 유엔 대사 린다 토머스-그린필드가 한국을 방문 중이며, 외교와 국방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남북 관계와 북한의 제재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북한에 대해 강경한 입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러시아의 반대로 인해 종료될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관련 대응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DMZ를 방문하고 남북 접경지역에서 활동을 펼치며, 일본에서도 납북 피해자 가족과 만나고 나가사키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비판과 북한의 무기 개발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DMZ (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를 의미하는 용어. 한반도 남북한 사이에 형성된 군사 분계선 주변 지역을 가리킵니다.
- 대북 강경파: 북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제재: 상대방의 특정 행위를 규제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를 말합니다.

[태그]
#USAmbassador #한일방문 #남북관계 #제재대응 #DMZ방문 #남북접경 #김정은 #무기개발 #납북자 #외교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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