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의, 25년 협력의 새로운 동력 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22:16 댓글 0본문
1. 한국·중국·일본 3국 정상회의가 열리며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기대.
2. 3국은 과거 아시아 금융위기에서 함께 일해온 이웃이자 경제 주체.
3. 중국은 중·일·한 협력을 강조하며 경제·무역·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희 소개.
4. 한국 정상과 중국 총리, 일본 총리가 만나 한·중·일 정상회담 진행.
5. 이번 회의를 통해 동아시아 경제 통합과 지역, 세계의 평화, 안정 증진 기대.
[설명]
한국·중국·일본 3국 정상회의를 통해 25년에 걸친 협력의 새로운 동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개국이 아시아 금융위기에서 협력했던 이웃이자 경제 주체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 무역,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동아시아 지역 경제 통합을 촉진하고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협력 체제: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
- 부장급 회의: 최고 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발표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결정이 이루어지는 회의.
[태그]
#KoreaChinaJapan #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 #경제통합 #평화 #안정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