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총비서 우상화 강조…"선대 지우기" 로드맵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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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16:14 댓글 0본문
1.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초상화를 선대 초상화와 함께 게재하여 우상화 강조.
2. 최근 '선대 지우기'로드맵 속에 김 총비서 독자 노선 강조.
3. 학교 등 곳곳에 김 총비서 초상화, 새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 공개됨.
4. 북한, 최대 명절 '태양절' 대신 '4월 명절' 등 새로운 용어로 변경.
5. 김 총비서의 혁명사상 강조 위해 학습 강화 및 새 당 간부 육성.
[설명]
북한에서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우상화 강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선대 지우기'로드맵 속에서 김 총비서의 독자 노선과 고유의 통치 이념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등 지역 곳곳에는 김 총비서의 초상화가 등장하고, 새로운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가 공개되는 등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최대 명절 '태양절'을 '4월 명절'로 변경하여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는 등 김 총비서의 혁명사상을 강조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선대 지우기: 과거 지도자들의 업적이나 영향을 제거하고 현재 지도자의 위상을 강조하는 행위.
우상화: 지도자를 신격화하거나 찬양하여 일종의 신으로서 대우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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