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친선의 해, 조중 수교 75돌 기념식 개최 > 정치

1. 북한과 중국이 ‘북중친선의 해’를 기념하는 행사가 평양에서 열렸다.
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3일 만나 협력 강조.
3. 조중 수교 75돌을 맞아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는 관계 강조.
4. 중국은 북한과 양자 협력을 풍부하게 하고자 의향 있다.

[설명]
북한과 중국은 ‘북중친선의 해’를 기념하는 행사를 평양에서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참석하였고, 양국간의 친선과 협력을 다짐하였습니다. 특히, 조중 수교 75돌을 맞아 양국의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강조하며, 중국은 북한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의향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북한 노동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 양국간의 협력을 향상시키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북한의 정부 정책입니다.
2. 조중 수교 75돌: 북한과 중국의 수교가 시작된 지 75주년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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