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권력자 자오러지 방북, 북·중 관계 더 큰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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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08:15 댓글 0본문
1. 중국 권력 3위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하며 김정은과 만나 중·조 관계 발전을 희망한다.
2. 조선방문 75주년을 맞아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하고 긴밀한 협력을 다짐함.
3. 북·중 관계가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양측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4. 자오 위원장의 방북은 중국이 북한을 영향권 아래 두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설명] 중국 권력서열 3위인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과 만나 중·조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조선방문 75주년을 맞아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양측은 새로운 단계의 관계를 모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북·중 관계가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측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고, 자오 위원장의 방북은 중국의 북한 정책의 의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상무위원장: 국가나 조직에서 2번째로 중요한 사람을 가리키는 직책
2. 수교: 2개 국가 간에 서로 사이의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맺는 것
3. 정상회담: 두 나라의 수령이나 정치인들이 회의하여 양국 관계나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는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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