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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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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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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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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은 김일성 주석 112번째 생일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음.
2. 김일성훈장 수여 및 야회, 축포 발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됨.
3. 김일성 생일을 태양절이 아닌 더 경사스럽게 표현하며 김정은 위원장 우상화에 주의.

[설명]
북한은 김일성 주석의 112번째 생일을 맞아 평앙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일성훈장 수여식과 야회, 축포 발사 등이 포함되어 있어 북한 내부 결속을 도모하는 한편 외국인도 참여하는 국제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들어오는 축하 메시지에도 큰 주목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김일성 생일을 기념하는 국제토론회에 참가할 각국 인사들이 평양에 도착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이 선대에 대한 과도한 우상화를 경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김일성훈장: 북한에서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기념하여 학자나 기관에게 수여되는 훈장.
2. 야회: 축제나 기념식 등에서 밤에 열리는 축하의 자리.
3. 축포 발사: 특별한 기념행사나 축제 때 불꽃놀이와 함께 폭죽을 터뜨리는 행사.

[태그]
#NorthKorea #김일성주석 #김정은 #평양 #훈장수여 #야회 #태양절 #세상에부럼없어라 #경사스러운명절 #우상화 #분위기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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