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후 군 병력, 양구-고성 군청 진입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11:11 댓글 0본문
1. 양구와 고성 군청에 비무장 상태가 아닌 군 병력 진입 확인.
2. CCTV 영상에 군인들이 총을 들고 있던 사실이 포착됨.
3. 계엄 해제 후에도 군인들이 현장을 떠나지 않았음.
4. 군 당국은 점검 목적이었지만, 작전계획참모처 간부도 포함돼 있었음.
[설명]
최근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양구와 고성 군청에 비무장 상태가 아닌 군 병력이 진입한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CCTV 영상에는 군인들이 총을 들고 있다는 장면도 확인됐고, 계엄이 해제된 후에도 군인들이 장소를 떠나지 않았던 점이 촬영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군 당국은 점검 목적으로 진입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작전계획참모처 간부도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당국은 이 사안을 절차에 따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계엄 :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군대의 특정 지역 또는 전체에 통제권을 행사하는 것.
- 작전계획참모처 : 군사 작전 계획을 수립 및 지휘하는 곳.
[태그]
#StateOfEmergency #비상계엄 #군병력 #CCTV #작전계획 #군당국 #전국비상계엄 #국회 #군인들 #점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