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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자오러지 회담, 북중 관계 새로운 장 열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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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6: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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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자오러지 회담 북중 관계 새로운 장 열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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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공식 순위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방북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
2. 김 위원장, 북중 친선 협력관계 발전 강조하며 새로운 장을 열 것 전망.
3. 중국 대표단 평양 떠날 때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배웅.
4. 김국 방문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날 가능성도 있음.

[설명]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방북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두 나라 간 전통적인 우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북중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오러지 : 중국 공식 순위 3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호칭
2. 친선 협력관계 :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는 관계
3. 상임위원장 : 최고인민회의의 상임 위원을 지칭하는 인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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