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규모 인적 개편에 나선다 > 정치

1. 윤석열 대통령, 14일 신임 비서실장 임명 등 대규모 인적 개편 시작.
2.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 전원 사의 표명으로 대대적 인적 쇄신 시작.
3. 신임 비서실장 후보로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
4. 국무총리에는 권영세·주호영 의원,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후보로 거론.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대규모 인적 개편에 돌입하며 새 비서실장 임명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총선 참패로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들의 퇴진으로 대대적 인적 쇄신이 예고되었다. 윤 대통령은 신임 비서실장 후보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검토 중이며, 국무총리 후보에는 권영세·주호영 의원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비서실장 : 대통령의 비서관을 책임지며 대통령의 스케줄과 문서 작성을 보조하는 고위 간부.
2. 인적 개편 : 조직 내 인원 구성이나 인사 상태 등을 변경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조치.
3. 국무총리 :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는 총리로, 정부내에서 권한과 역할이 큰 인물.

[태그]
#YoonSeokyeol #인적개편 #국무총리 #인사개편 #한국정치 #정부인사 #관료출신 #대통령 #대규모인사개편 #비서실장 #정책수립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