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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총선 결과에 대한 직격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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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0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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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구시장 총선 결과에 대한 직격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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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대구시장, 총선 실패에 대해 “너 탓, 나 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라고 밝힘.
2. 홍 시장,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등을 연일 비난하며 총선 결과 해석.
3. 홍 시장, 페이스북에 “108석 주었다는 건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라는 글 올려.
4. 홍 시장, “바닥을 쳤다고들 하는데 지하실도 있다”, “박근혜 탄핵 때 지하실까지 내려 가보지 않았나?”라고 적음.
5. 홍 시장,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는 글 남겨.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4·10 국회의원 총선에서 국민의힘 참패에 대한 감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홍 시장은 총선 결과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며 “너 탓, 나 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비판하며 총선 결과를 분석하고 해석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로 홍 시장은 자립과 자강의 길을 통해 다시 일어서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총선 실패: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자신이 속한 정당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상황.
- 비대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의 준말로, 정당이나 조직 내에서 임시로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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