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오러시 위원장, 북한 방문 중 '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 > 정치

1. 중국 권력자 자오러시 상무위원장이 북한 방문 중 '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에 참석.
2. 자오 위원장과 최 위원장이 북한과 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짐하며 만남.
3. 양국 예술단이 함께 공연을 펼치며 '북중 우의'를 표현.

[설명]
중국 권력자인 자오러시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하며 '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자오 위원장과 최 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고 발전시키기로 다짐했습니다. 또한 양국 예술단이 함께 공연을 펼쳐 '북중 우의'를 표현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오러시 상무위원장 : 중국의 권력자 중 하나로,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물입니다.
2. 최 위원장 : 북한의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가리키는 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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