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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지휘서신' 올려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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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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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사령관 지휘서신 올려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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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사령관이 내부 전산망에 '지휘서신' 올려 부인문 발송.
2. 김 사령관, 해병대가 정쟁의 회오리 속에 요동치고 있다며 안타까운 소식 전해.
3. 김 사령관, 최근 공수처 등 조사를 통해 논란에 휘말린 상황.
4. '지휘서신'을 통해 김 사령관은 해병대 구성원들에게 흔들리지 말 것을 당부.

[설명]
지난해 7월 호우로 실종된 해병대 채아무개 상병 조사 외압 의혹의 핵심,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지휘서신'을 올려 해병대 내부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이 요구되는 가운데, 김 사령관은 최근 공수처 등 조사를 통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상황입니다. 이번 '지휘서신'은 해병대 구성원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조직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지휘서신' : 군사 조직 내에서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명령 또는 지시를 전하는 서신.
- 공수처 : 고위공직자들의 범죄 수사 및 기소를 담당하는 기관.

[태그]
#MarineCorps #해병대 #김계환 #지휘서신 #공수처 #윤석열 #격노설 #면책 #군사조직 #내부소식 #조직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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