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신선 복원 촉구, 재난 협의 필요성 언급 > 정치

1. 김영호 통일부 장관, 남북통신선 복원 촉구
2. 남북통신선 중단으로 통화 불가 상황
3. 김 장관, 북한 대규모 재난 시 인도적 지원 의사 표명
4. 전쟁 중인 국가도 핫라인 설치 방안 제시
5. 북한에 대한 안전 대책 필요성 강조

[설명]
통일부 장관 김영호가 남북통신선 복원을 촉구하며 남북간의 소통 및 재난 협의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남북통신선이 끊기면서 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김 장관은 북한 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장관은 전쟁 중인 국가도 핫라인을 설치하여 비상시 재난에 대응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남북통신선: 남북 간의 통신을 위한 통로. 현재는 중단된 상태.
- 인도적 지원: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공되는 지원.
- 핫라인: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처하기 위해 설치된 통신 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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