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5선 도전 무산…녹색정의당 결국 낙선 > 정치

1.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 22대 총선에서 5선 도전했지만 3위로 낙선.
2.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투표 2.14%로 의석 확보 기준인 3%도 넘지 못함.
3. 심 위원장, 정계 은퇴 예고하며 책임 선언.

[설명]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마지막 5선 도전에서 낙선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2대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은 의석 확보를 위한 기준인 3%를 넘지 못하고 좌절했습니다. 심 위원장은 자신의 진보 정치 경력을 회고하며 책임을 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상당 부분의 의석을 잃었고, 정계적으로 어두운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낙선: 경쟁에서 밀리거나 지지를 얻지 못해 실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의석 확보 기준: 정당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득표율을 확보해야 하는 기준을 말합니다.

[태그]
#심상정 #녹색정의당 #5선 #정계은퇴 #의석확보 #총선 #낙선 #비례대표투표 #진보정치 #정계적고개습#adieu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