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닌 김정은의 총애 받는 딸일 뿐" > 정치

1. 박지원 의원, 김주애를 후계자로 보지 않는다 주장.
2. 김주애는 손녀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
3. 김주애의 지위는 격상된 것으로 추정됨.
4. 국정원, 김정은 암살 가능성에 경호 수위 격상 주장.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주애를 김정은의 총애를 받는 손녀로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주애의 지위가 격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정원은 김정은 암살 가능성에 대비해 경호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후계자: 어떤 지위나 역할을 이어받을 사람.
- 경호 수위: 경호 조치 및 보안 수준.
- 격상: 레벨이나 지위를 높이는 것을 의미하며, 승격하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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