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서울역 규탄하는 촉구 "악이 승리하는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서울역 앞에서 김 여사를 규탄하는 장외집회 참여 촉구.
2. 이재명 대표, "악이 승리하는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강조.
3. 민주당 2일 김 여사 규탄 장외집회 예고.
4. 이재명 대표, '행동하는 주권자'로서의 역할 강조.
5. 불공정한 사건, 비리 등 제보를 받는 CBS노컷뉴스.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서울역 앞에서 열릴 예정인 김 여사를 규탄하는 장외집회에 적극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그는 "악이 승리하는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주변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한 '행동하는 주권자'로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 달 2일 서울역 앞에서 김 여사를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불공정한 사건이나 비리 등의 제보는 CBS노컷뉴스에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장외집회: 주로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집회가 아닌, 실외에서 열리는 집회를 가리킵니다.
- 주권자: 국가나 조직의 주요한 결정 권한을 가진 사람이나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로, 국민 또는 조직 내에서 결정 권한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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