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북한 철도 협력 강화, 러시아 극동 연해주 방문 결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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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0:10 댓글 0본문
1. 북한 라선시 인민위원회 대표단, 러시아 극동 연해주 방문 후 귀국.
2. 러시아와 북한 간 여객 철도 운행 재개 계획 발표.
3. 북한-러시아 경제특구인 나선-하산 노선, 화물열차 운행 재개되며 교류 활발.
[설명]
북한 라선시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러시아 극동 연해주를 방문하고 귀국한 결과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여객 철도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며, 경제특구로 알려진 나선-하산 노선의 화물 열차 운행도 재개됐습니다. 작년의 정상회담 이후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극동 연해주 : 러시아의 동쪽 환태평양 연안에 있는 도시로, 러시아와 북한이 인접한 지역.
2. 경제특구 : 특정 지역에 우대 조치를 부여하여 외국인 투자 유치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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