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후보 증여세 논란…편법 논란 재점화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을 양부남 후보가 아들들에게 서울 한남동 주택 증여한 사실이 밝혀져.
2. 양 후보는 증여세도 내밀었고, 증여는 부동산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이라고 주장.
3. 전날 증여 논란이 있던 공영운 후보에 딸의 재직 의혹도 더해졌다.

[설명]
대선 후보인 민주당 양부남 후보가 아들들에게 증여한 주택이 부동산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취득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증여세도 제대로 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전날 증여 논란이 있었던 공영운 후보의 경우 딸의 현대글로비스 재직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양, 공 두 후보는 각자 정식 절차를 거쳐 증여 또는 취업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증여세: 재산을 무상으로 양도하는 행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
- 증여: 재산(특히 부동산)을 무상으로 양도하는 행위

[태그]
#PresidentialElection #양부남 #공영운 #취업의혹 #증여세 #부동산투자 #정식절차 #주택증여 #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노릇 #자녀취업여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