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증인 채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14:09 댓글 0

본문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증인 채택

 newspaper_14.jpg



1. 이전 국방부 장관 이종섭이 숨진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증인으로 채택됨.
2.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4차 공판 진행 중.
3.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은 불출석 의견서를 내고 법정에 나오지 않음.

[설명]
지난해 폭우로 인한 대민지원 활동 중 숨진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의 관련한 공판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4차 공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은 불출석 의견서를 내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증언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다음 기일에 신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항명: 증인이 검출한 사건의 사실에 관해 발언하거나 증언하는 것.
- 명예훼손: 타인의 명예나 평판 등을 해치는 행위.

[태그]
#MarineCorps #채모상병 #이종섭 #박정훈 #정종범 #해병대 #증인 #명예훼손 #국방 #해군 #군사법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