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취임식, 국내외 인사 참석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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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16:16 댓글 0본문
1. 대만 총통 취임식에 정부 대표단 파견 계획 없음.
2. 대만과 한국, 대만과 대한민국의 '비공식적 외교 관계' 고려.
3. 미국 전직 고위 관료로 된 대표단 파견 예정.
4. 일본은 의원 30여 명 보내고, 한국 국회의원도 참석 예정.
[설명]
대만 총통 취임식에 대한 참석 계획에 대해 외교부가 정부 대표단의 파견은 없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국과 대만 간의 '비공식 외교 관계'를 고려하여, 대만 총통 취임식에 대한 참석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또한, 미국은 전직 고위 관료들로 된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일본과 한국도 각각 의원들을 보내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총통: 다수의 사람을 통솔하는 권한이 있는 최고 지도자.
- 비공식 외교 관계: 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없는 두 나라 간의 비공식적인 대화 및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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