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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독립운동가,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 1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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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0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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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독립운동가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 1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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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보훈부, 유기동·김만수·최병호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2. 세 선생, 하얼빈에서 항일무장투쟁 활동하며 일본 총영사관 순국
3. 유기동 선생은 만주 무장독립운동 진영에 큰 교훈을 주었다.
4. 세 선생의 공훈으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받음

[설명]
국가보훈부가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 100주년을 맞아 유기동, 김만수, 최병호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세 선생은 하얼빈에서 항일무장투쟁에 참여하다가 1924년 4월 8일 일본 총영사관을 사살한 후 순국했습니다. 이들의 헌신으로 만주 무장독립운동 진영에 큰 교훈을 주며 국가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공로를 인정하여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습니다.

[용어 해설]
- 독립운동가: 광복운동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노력한 사람
- 항일무장투쟁: 일본의 식민지침에 저항하기 위해 무장으로 일본군과 싸우는 활동
- 총영사관: 일본의 대사나 영사관
- 은신처: 은신을 받는 곳
- 교전: 적과 싸우는 전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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