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유권자 수 0.6% 증가...여자 50.5%, 남자 49.5% > 정치

1. 4·10 총선 유권자 수는 4,428만11명으로 21대 총선보다 0.6% 증가
2. 50대가 가장 많은 선거인으로 19.7%
3. 여자 유권자 비율은 50.5%, 남자는 49.5%
4. 경기도가 가장 많은 선거인을 보유, 세종시는 최소
5. 거주지 이전한 사람은 이전 주소에서 투표해야 함
6. 총선 투표소 1만4천259곳 확정, 1층이나 승강기 있는 곳에 설치

[설명]
4·10 총선을 앞둔 유권자 수가 4,428만11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21대 총선 대비 0.6% 증가한 수치로, 50대가 가장 많은 선거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자 유권자 비율은 50.5%로 남자보다 높으며, 경기도가 가장 많은 선거인을 보유하고 세종시가 가장 적습니다. 선관위는 총 1만4천259곳의 투표소를 확정하였고,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를 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총선: 총선거를 줄인 말.
2. 유권자: 선거권이 있는 사람.
3. 선거인명부: 선거 인구를 나타내는 명부.
4. 거소투표: 자신의 거주지와 다른 장소에서 투표하는 것.

[태그]
#GeneralElection #총선 #유권자 #투표소 #선관위 #거소투표 #제주 #부산 #서울 #경기 #경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