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차 SMA 협상, 주한미군 주둔 비용 결정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18:14 댓글 0본문
1. 주한미군 주둔비용 부담 새로운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2차 협상 21일부터 서울에서 시작.
2. 한국은 군사건설비, 인건비, 군수지원비 부담. 올해 분담금 1조 3,460여억 원.
3. 협상 조기 타결에도 시간 부족 우려.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방위비 인상 요구 등 관심 집중.
[설명]
주한미군 주둔비용 부담을 놓고 한미 간 새로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2차 협상이 오는 21일부터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군사건설비, 인건비, 군수지원비 등 3가지를 부담하며, 올해 분담금은 1조 3,460여억 원으로 이뤄집니다. 다만, 협상 조기 타결에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후보의 방위비 인상 요구 등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MA(방위비분담특별협정): 한국과 미국 사이의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나누는 협정.
- 군사건설비: 미군 기지 내 시설 건설을 위한 지출.
- 인건비: 주한미군 내 한국인 고용원에 대한 비용.
- 군수지원비: 미군의 용역 및 물자 지원을 위한 비용.
[태그]
#KoreaUS #한미동맹 #SMA협상 #주한미군 #방위비 #트럼프 #인상요구 #국방비 #군사분담 #군수지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