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및 야후 지분 매각 없다...관련 부당 조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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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2:14 댓글 0본문
1. 대통령실,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 강요하지 않겠다 밝힘.
2. 네이버는 정보보안 대책 제출 시 지원 약속.
3. 국민 반일 정서 고려한 결정으로 전달.
4. 여야간 반일·친일 설전 여전히 이어져.
5. 일본 정부에 항의하지 않는다고 반일 타령 주장.
[설명]
대통령실이 네이버로부터 라인과 야후 지분을 당장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네이버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대책을 제출할 때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국민들의 반일 정서를 고려한 결정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야 간 반일·친일 설전이 계속되고 있고, 국민들에게 일본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반일 타령하는 것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지분 매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회사의 지분을 판매하는 행위.
2. 정보보안 대책: 기업이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세우는 정책이나 방안.
3. 반일 정서: 국민들이 일본에 대해 가지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태도.
4. 설전: 어떤 주제에 대한 논쟁이나 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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