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딸 김주애와 함께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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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0:10 댓글 0본문
1. 김정은은 딸 김주애와 함께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하며 청년의 중요성 강조.
2. 전위거리는 청년 집단 '청년 전위'의 역할을 상징하는 북한의 신규 주택 개발 프로젝트.
3. 김정은은 미사일 연합부대를 현지 지도하며 군수 생산 실적에 만족을 표시하고 전쟁 준비 강조.
4. 미사일 발사대는 이노민군 서부작전집단에 배치되며 군수 생산 계획 수행을 강조.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인 김주애와 함께 평양의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정은은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민심을 잡는데 주력하고, 미사일 관련 행보를 이어가며 전쟁 준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북한의 무기 개발과 관련된 중요한 소식입니다.
[용어 해설]
- 전위거리: 북한의 체제 수호를 위해 선봉 역할을 하는 청년 집단 '청년 전위'에서 따온 용어로, 새 주택 개발 프로젝트를 가리킴.
- 미사일 연합부대: 북한의 미사일 작전을 총괄하는 군부대.
- 군수 생산: 군사용 물자나 무기 등을 생산하는 과정.
- 전투 준비: 군대가 상시 전투에 대비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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