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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박은정·공영운, 유권자에게 '이·조' 심판을 호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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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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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박은정·공영운 유권자에게 이·조 심판을 호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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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박은정 후보와 공영운 후보를 겨냥해 유권자들에게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을 호소했다.
2. 박 후보와 공 후보의 각각 부동산 투기 의혹과 다단계 사기 사건 관련 비판을 퍼부었다.
3. 한 위원장은 민주당 후보들을 지목하며 부정부패 의혹을 제기하고, 청년을 위한다는 척하는 민주당 후보들을 비판했다.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의원 선거 캠페인에서 박은정 후보와 공영운 후보를 비판하며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박 후보와 공 후보에 대해 부동산 투기 의혹과 다단계 사기 사건 관련 비판을 전하며 민주당 후보들에게도 부정부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 후보들이 부동산, 허위 증명서 등을 이용한 이득 취득과 민주당 내 파벌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바탕으로 범죄자들을 정치에서 배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다단계 사기: 여러 층위로 구성된 조직에서 상위에서 하위로 돈을 모으거나 물품을 판매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사기 행위.
2. 전관예우: 특정인에 대한 예우가 아닌 직접적인 코너를 받지 않지만 수행된 호의와 응대를 총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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