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북핵 위기의 비밀 공개] > 정치

1. 1993년 외교문서 2천306권 공개
2. 북·미 협상 내용과 갈루치-강석주 회담 기록 포함
3. 김영삼-클린턴 대북 협상 방안 노력 담김
4. 주한미군 핵무기 배치 이슈도 포함
5. 외교문서 열람실과 온라인 열람 지원

[설명]
1993년의 제1차 북핵 위기와 관련된 외교문서 2천306권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중에는 북·미 협상 내용과 갈루치-강석주 회담 기록뿐만 아니라 김영삼 정부와 빌 클린턴 행정부가 대북 협상 방안을 조율하던 내용과 주한미군 핵무기 배치 이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외교문서는 외교사료관 내 열람실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며, 국민의 알 권리와 외교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30년이 지난 문서를 매년 공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북·미 협상 : 북한과 미국 간의 핵 협상
- 주한미군 핵무기 배치 : 대한민국 내 주한미군에 의한 핵무기 배치 문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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