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조국 심판 언급한 선거운동 개막 > 정치

1.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조국 심판을 내세웠다.
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용산역에서 '윤 정권 심판'을 언급하며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3. 녹색정의당은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 개혁신당은 소방서 격려, 새로운미래는 부산 출정 선언.
4. 민주당은 오전 10시부터 유세를 시작하며 국민의힘 등 다른 정당들도 선거운동을 진행 중.

[설명]
한동훈과 이재명을 중심으로 한 선거운동이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들은 상대 정당의 부정행위나 문제점을 비판하며 자신들의 정책과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 정당은 유권자들에게 더 많은 지지와 찬성을 얻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선거운동: 선거 전에 후보자나 정당의 정책, 가치를 알리고 유권자로부터 지지를 얻기 위해 펼치는 활동.
- 심판: 상대방이나 상황을 비판하고 그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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