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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가상자산 보유, 후보자 1인당 평균 24억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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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0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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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가상자산 보유 후보자 1인당 평균 24억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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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대 총선 후보자 중 1명당 평균 24억4천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며 32%는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음.
2. 국민의힘 장성민 후보가 최대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투기 금지에 대한 다섯 개 정당의 입장이 분분.
3. 과다한 부동산 보유 후보자들이 재산 형성 소명 요구를 받고 있으며 유권자 투표를 위한 공약 평가 예정.

[설명]
22대 총선 후보자들이 평균 24억4천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05명 중 1/3은 전과 기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투기 금지에 대한 다섯 개 정당의 입장 차이와 부동산 과다 보유 후보자들의 재산 형성 소명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을 위해 공약에 대한 평가 결과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 실물이나 금융자산이 아닌 가상의 가치를 지닌 전자화폐나 자산
- 공천: 정당이 후보자를 선출하여 공식적으로 지명하는 일
- 재산형성: 재산을 형성, 축적하는 과정

[태그]
#PublicOfficials #가상자산보유 #총선후보자 #재산평균 #유권자투표 #정당평가 #부동산 #전과기록 #투기금지 #재산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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