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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한동훈 vs 이재명...당 대표들의 열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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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2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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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한동훈 vs 이재명...당 대표들의 열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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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공식 선거전, 촉발 발언으로 전쟁 수위 높아져
2. 한동훈은 범죄자 대결 강조, 이재명은 정권 심판론 강조
3. 이해찬 "151석만 확보하게" 호소, 개혁신당-새로운미래-녹색정의당도 유세
4. 韓·한국 "범죄자 vs 선량한 사람 대결" 한동훈, 이·조(이재명·조국) 공격
5. 이 대표 "윤석열 정권 절망과 고통으로 몰았다" 발언 이어감

[설명]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공식 선거전을 시작하며 총선운동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동훈과 이재명은 각각 범죄자 대결과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며 열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해찬은 민주당이 독자적으로 1당을 해야 한다며 151석만 확보하라는 호소를 했고, 다른 정당들도 본격적으로 유세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선랉한 사람: 범죄나 비도덕적인 행위가 없는 교회주의적 사람을 일컫는 용어
2. 공천: 정당이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말함

[태그]
#GeneralElection #4월선거 #한동훈 #이재명 #이해찬 #선거운동 #총선 #범죄자대결 #정권심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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