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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총선 첫 출정식, 여야 후보들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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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2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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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총선 첫 출정식 여야 후보들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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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등 21명의 후보가 충북 총선 첫 출정식 열어 필승 다짐.
2. 국민의힘 후보들은 청주 상당공원에서 출정식 열고 '총선 승리' 다짐.
3.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정식 열고 정권 심판론을 내세움.
4. 녹색정의당 후보 송상호는 충북도청서 깜짝공격으로 출정 기자회견 진행.

[설명]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충북 지역에서 여야 후보들이 각각 출정식을 열고 필승 다짐을 하였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청주에서 출정식을 진행하며 선거를 앞두고 의지를 다졌고, 녹색정의당 후보는 충북도청서 깜짝공격으로 출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지자들과 함께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출정식: 선거운동 첫 날 후보들이 공식적으로 선거막이를 치거나 선거 활동을 시작하는 행사.
2. 정권 심판론: 현재의 정부나 정당에 대해 국민들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의견으로, 다른 정당이나 후보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는 주장.

[태그]
#Chungbuk #총선 #출정식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선거운동 #정권심판론 #선거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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