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협상 시작 불협화음? 25만원·특검 논의로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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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16:15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추 대표와 더민주 박 대표, 첫 회동에서 협상 시작.
2. 현안 논의에도 불화, 25만원 민생지원금과 해병대원 특검법이 논점.
3. 박 대표 "민생금 협조 요청" vs. 추 대표 "특검법은 민심 수용의 지표".
4. 분위기 급랭, 추 대표 "공개 발언은 없다" 퇴장으로 회담 종료.
[설명]
국회의 여야 원내대표인 추경호(국민의힘)와 박찬대(더불어민주당)가 취임 후 첫 회동에서 협상 시작했지만, 25만원의 민생지원금과 해병대원 특검법 등에서 의견 충돌로 분위기가 급랭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표는 민생금 지원 협조를 요청하며 민생을 우선시하겠다고 밝히는 반면, 추 대표는 특검법은 민심 수용의 지표라며 한목소리를 이루지 못했다. 회담 중에 공개적인 발언이 없었고, 양측은 약 10분만에 회담을 종료하며 1주일에 한 차례 이상 협의하고 식사하며 현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용어 해설]
- 25만원 민생지원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 해병대원 특검법: 해병대원의 청와대 국무조정실의 감사를 위한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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