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양국, 북한 정보통신 인력 활동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0:49 댓글 0

본문

 한-미 양국 북한 정보통신 인력 활동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

 newspaper_24.jpg



1. 외교부가 북한 정보통신(IT) 인력의 불법 활동에 개인 4명과 기관 2곳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
2. 한-미 양국이 이번 조치를 최초로 지정함.
3. 제재 대상 중에는 북한 정보통신 인력 파견과 자금세탁 등을 한 인물과 기관도 포함.
4. 한국 정부는 이번 조치 이후 여섯 차례에 걸쳐 북한 정보통신 인력을 제재함.

[설명]
한-미 양국은 북한 정보통신 인력의 불법 활동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북한 정보통신(IT) 인력을 위한 독자제재 대상을 지정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미 여섯 차례에 걸쳐 북한 정보통신 인력을 대상으로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북한 정보통신 인력의 외화벌이와 자금세탁 등 불법 활동을 엄격히 단속하기 위한 것으로, 한-미 양국이 이를 최초로 지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독자제재: 자국이 혼자 집행하는 제재로, 타국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제재를 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정보통신 인력: 정보기술 및 통신 기술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태그]
#NorthKorea #InformationTechnology #대북제재 #한미 #자금세탁 #불법활동 #정보통신 #인력 #불법자금 #외화벌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