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각 당 출정식으로 선거운동 돌입 > 정치

1. 28일부터 5개 야당, 서울 용산, 부산, 대전, 경기 고양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
2. 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워 일정에 맞게 '서울 용산'에서 출정식 진행
3. 조국혁신당은 부산, 새로운미래는 대전, 녹색정의당은 경기 고양에서 출정식 실시
4. 지역마다 공약 및 선대위원회 출범에 대한 다양한 활동 전개

[설명]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8일부터 5개 정당이 각자의 지역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용산에서는 민주당이 '정권심판론' 슬로건에 맞추어 출정식을 열었으며, 조국혁신당은 부산, 새로운미래는 대전, 녹색정의당은 경기 고양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각 당은 출정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약속하고 공약을 전파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정권심판론: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
- 선대위원회: 선거를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선거운동 및 관리 등을 담당하는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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