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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가상자산 보유 현황 공개...코인 논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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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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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가상자산 보유 현황 공개...코인 논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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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의원 20명, 총 보유 가상자산 18억4천183만3천원 신고
2. 김 남국 의원, TORNADO 99만4천900개 등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 (15억4천644만원)
3. 김 홍걸 의원 2천810만원어치, 비트코인 0.494개 등 신고
4. 황보승희 의원 도지코인 0.1602개 신고, 권영세 의원 홈페이지 이벤트로 비트코인 0.0004491개 사용

[설명] 국회의원 20명이 18억4천183만3천원에 이르는 총 보유 가상자산을 신고함으로써 가상자산 보유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가운데김 남국 의원은 TORNADO 99만4천900개 등 78종의 코인을 보유하며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다른 의원들도 각자 다양한 종류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가치를 지닌 디지털 자산
- 코인 논란: 국회의원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함으로 인해 발생한 논란

[태그]
#Virtualcurrency #국회의원 #가상자산 #신고 #이해충돌 #코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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