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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간부 재산 공개, 평균 25억 넘었고 김영호 장관 26억 보유 #통일부 #간부 #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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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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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간부 재산 공개 평균 25억 넘었고 김영호 장관 26억 보유 #통일부 #간부 #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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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부 고위 간부의 평균 재산이 25억여원에 달하며, 김영호 장관이 2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2. 문승현 차관은 45억, 인권실장은 31억, 간부 절반이 직계 존비속의 재산 신고를 거부했다.
3.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 공개 대상자 1975명의 평균 신고금액이 19억원이라고 밝혔다.

[설명]
정부의 공직자 재산 공개가 이루어졌는데, 이번 통일부 고위 간부들의 재산 공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26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가운데 문승현 차관의 재산은 45억원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공직자들의 재산 공개는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재산 신고액: 공직자들이 소유한 재산에 대해 공개된 금액
- 가상자산: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가치가 있는 디지털 자산
- 직계 존비속: 혈연상 4촌 이내의 친인척으로, 보통 부모, 자녀, 형제자매를 가리킴

[태그]
#통일부 #간부 #재산공개 #공직자윤리위원회 #가상자산 #김영호 #문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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