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영운 후보, 군 복무 중인 아들에 부동산 증여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4:09 댓글 0본문
1. 공영운 경 화성을 후보가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수억 대 부동산을 증여하여 꼼수 증여 논란 발생.
2. 공 후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실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거래 가능한데, 이에 부글이난 '꼼수' 증여로 지적됨.
3. 공 후보의 증여 부동산은 2017년 11억 8000만 원에 매입됐지만, 현 시세는 28~30억 원이라는 평가.
4. 국토부에 따르면 2023년 공 후보의 주택 공시지가는 1㎡당 743만 원으로 두 배가량 상승한 상황.
5. 공 후보는 투기적 성격이 강한 증여로 비판 받고 있으며 관련하여 증여를 합리화하는 발언을 했다.
[설명]
화성의 공영운 후보가 군 복무 중인 자녀에게 부동산 증여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공 후보가 지난 2017년 11억 8000만 원에 매입한 주택의 현재 시세가 28~30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그 증거로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실거주 조건을 충족해야 거래가 가능한데, 이번 증여는 '꼼수' 증여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공 후보는 관련하여 유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상황을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꼼수 증여: 부동산 거래 등에서 부당하거나 모순된 방법을 통해 증여하는 행위
- 토지거래허가구역: 특정 지역내에서 토지 거래가 제한되어 있는 지역
- 고정자: 여러 살림 간의 이송이 필요할 때, 다른 재산의 매도 대금 등을 그로부터 받게 되는 이와 주요한 관계
[태그]
#Candidate #화성 #토지거래허가구역 #꼼수증여 #실거주조건 #투기적증여 #유권자 #부동산논란 #부동산가격상승 #국토부 #증여논란 #주택가격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