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석열 정권은 그저 나쁜 정권" 발언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며 총선을 위한 지원 선언.
2. 임 전 실장은 과거 낙동강 벨트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총력 지원한다고 밝힘.
3. 임 전 실장은 4월 10일 총선을 국민의 심판이라며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를 희망.
4. 윤석열 정권을 보수 정권이 아니라 그저 무능하고 부도덕하며 나쁜 정권으로 지적함.

[설명]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며 총선을 앞두고 지원 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낙동강 벨트를 중심으로 후보들을 총력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국민의 심판일로 꼽은 4월 10일 총선을 통해 나라를 바로 세우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윤석열 정권을 보수 정권이 아니라 그저 나쁜 정권으로 꼬집었으며, 후보들을 최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낙동강 벨트: 선거에서 중요한 영역으로 꼽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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