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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자국민 보호 중대 국가책무, 분초 다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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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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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자국민 보호 중대 국가책무 분초 다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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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부 장관 김영호,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 노력
2. 납북 피해자 516명 송환되지 않아 가족들의 삶 고통
3. 김 장관, 납북 문제에 대한 북한의 인권적 유린에 유감 표명
4. 납북자 단체 대표들, 국제사회의 관심과 북한의 조치 촉구

[설명]
통일부 장관 김영호가 국가적 책무인 '자국민 보호'를 강조하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납북 피해자들이 귀환하지 않아 가족들이 고통받는 상황을 지적하며 북한의 인권적 유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납북자 단체 대표들은 국제사회의 관심과 북한의 조치를 촉구하며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요구했다.

[용어 해설]
1. 납북자: 북한으로 납치되어 있는 남한 국민
2. 억류자: 타국에서 체포되거나 억류된 사람
3. 국군포로: 한국 전쟁 중 북한에 포로로 잡힌 국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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