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북일 정상회담 의향 표명..."한미일 협력 노골적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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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4:11 댓글 0본문
1. 일본 총리가 북한 부부장의 북일 정상회담 의향에 호응하며 한미일 협력 압력 고려
2. 북한, 일본을 북미 정상회담 다리 역할로 이용할 가능성 분석
3. 일본 정부, 납치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북일평양선언 실현 방침 재확인
[설명]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가 북한 부부장의 북일 정상회담 제의에 호응하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납치 문제 등 현안의 해결을 통한 북일평양선언 이행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고, 북한이 일본을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다리 역할로 이용할 가능성을 분석했다. 이에 대응해 일본 정부는 북한의 의도를 살피며 정상회담을 모색 중이다.
[용어 해설]
1. 북일평양선언: 2002년 북한, 일본, 한국이 합의한 남북관계와 북일관계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동 선언
2. 납치 문제: 1970∼1980년대 북한이 일본인을 납치한 사건에 대한 협상과 해결을 위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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