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갑 단일화 가능성, 개혁신당 "일축" > 정치

1.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와 이원모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 일축.
2. 천하람 공동 총괄선대위원장 "양 후보가 실제 단일화 추진 의사 없다" 밝히며 설명.
3. 양 후보의 유튜브 방송 발언에 대해 경력으로 승부하면 이길 수 있다는 정치적 수사라고 설명.
4. 천 위원장, 지지율 올리기는 선대위 책임이지만 제3지대 실패 선언 등 단정적인 발언 삼가 달라고 요청.

[설명]
개혁신당이 경기 용인갑의 양향자 후보와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천하람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에 대해 당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양 후보가 실제 단일화를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양 후보의 유튜브 방송 발언을 경력으로 승부하면 이길 수 있다는 정치적 수사로 설명했으며, 제3지대 실패 선언 등의 단정적 발언을 삼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단일화: 여러 후보자가 경쟁하여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최종 후보를 선정하여 단일화된 결과를 만드는 것.
- 총괄선대위원장: 정당 내에서 전체 정책에 대한 지도 및 조정을 총괄하는 사람으로 대표적인 인물.
- 제3지대: 기존 주요 정당인 보수와 진보를 넘어 제3의 세력을 구현하려는 정치적 단체.

[태그]
#Election #경선 #개혁신당 #양향자 #이원모 #경기용인갑 #당일화 #선대위 #제3지대 #정치적수사 #경력승부 #다음대선

추천0 비추천 0